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구청장들에게 재산세를 낮추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서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지속적인 집값 상승과 세금 부담은 시민의 삶을 힘들게 한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재산세 경감 방안과 생활치료센터 운영, 백신 접종률 높이기 등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42814484116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